유격 없이 딱 맞습니다. 맥북 프로 16인치도 잘 맞습니다.
메인 수납공간은 기기를 잘 보호해줄 수 있다는 느낌을 주는 소재와 질감이 느껴집니다.
앞쪽 지퍼가 있는 공간에는 마우스, 어댑터, 케이블이 들어갈 수 있도록 구분된 공간이 있고 마우스패드도 살짝 말아 넣을 수 있습니다.
손잡이를 들고 다녀도 되고, 손잡이를 살짝 누르면 슬리브처럼 끼고 다녀도 됩니다.
컬러가 블랙 일변도였다면 다소 무겁고 올드해보였을 수 있는데, 손잡이와 로고에 오렌지 컬러로 포인트를 준 것이 디자인 포인트입니다.
